엊그제...일요일
휴일도 바쁜 주부....
이날은
노랑 파우치 폼나게 옆구리에 끼고 꼼빠니꼴로니알 텀블러와 루이보스 트로피컬 미니틴 에코백에 쏘옥 넣고 ....
가족 모임 갔다가....
예쁜 아가....육아에 하루종일 바쁘게 종종 거렸지요.
지쳐갈 즈음 분유 먹여 간신히 재우고
조용 조용....
1일 1차...두번째 차
루이보스 트로피컬..
준비해 간 텀블러에 뜨겁게 우려요
루이보스 붉은 수색이 왜그리 좋은지.....
생명의 근원 아프리카의 에너지가 가득 차 있는 느낌이라 볼때마다 좋아요.
조용히 ...
우리집이 아니라 낯선 환경에서 색다른 기분으로 호로록...
하아~~
어찌나 맛있게 마셨는지.....
워낙 좋아하는
노동 후의 차한잔이 어찌나 맛있던지...
노란 파우치는 ..노트북 케이스 였어요 히히....
꼼빠니꼴리니알 체험단 핑계로 남펴니에게 선물 받은 ....노트북....
핑크 뚜껑 텀블러 처럼 이동성 좋은 노트북...
잇님들...인친님들 새로운 피드 보며 호록 호록....
아기 깰까 고요 속에 즐긴 향기로운 호사~~
https://www.instagram.com/p/B13wI6lHI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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